면접 · 현대자동차 / 플랜트운영

Q. 면접준비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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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기법을 정리한 제 경험들 중 예시인데 이 경험들에 대한 깊은 검증을 위해 꼬리질문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자소서나 면접에서 언급했을때 면접관입장에서 검증하기 위한 꼬리질문 예시들을 알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질문을 받았을때 대비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면접을 경험한 분들의 조언도 알고싶습니다. S: 기존 방식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항목이 있었고, 지그 수정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T: 당장 사용 가능한 장비와 시료 안에서 대체 방법을 찾고, 그 결과를 검증해야 했다. A: 지그 수정, 대체 측정, 추가 샘플 확보를 검토했다. OMM·CMM의 측정 경로를 조정해 대체 측정을 진행하고, 추가 샘플로 다시 검증했다. R: 해당 항목의 FAI·CTQ 측정값을 재산출해 검사성적서에 기록할 수 있었다. 필요한 개선과 즉시 가능한 조치를 나누어 대응했다.


2026.09.08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이 경험은 꼬리질문이 꽤 많이 나올 수 있는 소재입니다. 특히 면접관 입장에서는 “대체 측정을 했다”는 결과보다 왜 기존 측정이 어려웠는지, 왜 OMM이나 CMM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실제로 본인이 무엇을 조작하고 판단했는지를 검증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STAR 문장을 외우기보다는 각 행동에 대해 “왜 그렇게 했는가”를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방식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항목이 무엇이었나요?”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왜 기존 측정 방식으로는 측정할 수 없었나요?”, “지그를 수정하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었는데 왜 수정하지 않았나요?”, “OMM과 CMM 중 왜 해당 장비를 선택했나요?”, “측정 경로를 어떻게 변경했나요?”,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점을 잡았나요?”, “측정값의 신뢰성은 어떻게 검증했나요?”, “추가 샘플은 몇 개를 확보했나요?”, “기존 측정값과 비교했을 때 오차는 어느 정도였나요?”, “본인이 직접 장비를 조작했나요 아니면 담당자에게 요청했나요?”, “측정값이 다르게 나왔다면 어떤 판단을 했을 건가요?”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대체 측정”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깊게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준비할 때는 경험 하나마다 사실관계 표를 만들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당시 사용한 장비명과 측정 대상, 기존 방법의 문제점, 본인이 실제로 한 행동, 그렇게 판단한 이유, 측정 조건이나 기준, 결과값, 검증 방법,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한 업무를 구분해서 적어보세요. 그리고 각각에 대해 왜, 어떻게,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계속 질문해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경험을 더 대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한 범위 안에서 구체적으로 답하는 것입니다. 특히 CMM과 OMM을 사용했다면 측정 원리나 기준점 설정, 공차와 CTQ의 의미 정도는 반드시 다시 복습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면접관이 전공 질문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6.09.09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경험이라면 면접관은 왜 기존 방식으로 측정이 어려웠는지, 지그 수정이 왜 바로 불가능했는지, OMM과 CMM을 선택한 근거가 무엇인지, 측정 경로를 어떻게 바꿨는지, 결과의 신뢰성을 무엇으로 검증했는지 등을 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 샘플 수와 재측정 결과가 기존 결과와 얼마나 달랐는지도 준비해두세요. 특히 본인의 판단과 팀의 판단을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이 제안한 부분과 상사에게 확인받은 부분까지 명확하면 경험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STAR 문장을 외우기보다 당시 상황을 도면과 측정 과정까지 머릿속으로 복기해보세요. 왜 그렇게 했는가를 행동마다 반복해서 질문해보면 꼬리질문 대비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2026.09.08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 이런 경험을 꺼내면 면접관은 보통 결과보다도 과정의 진짜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그래서 OMM과 CMM을 왜 선택했는지 측정 경로를 어떻게 조정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대체 측정의 신뢰성을 판단했는지 추가 샘플은 몇 개를 어떤 방식으로 확보했는지부터 물어볼 가능성이 큽니다. 또 기존 방식으로 왜 바로 못 했는지 지그 수정이 왜 지연됐는지 본인이 어디까지 판단했고 누구와 협의했는지 재산출한 값이 기존 값과 얼마나 달랐는지 검사성적서에 반영할 때 누가 승인했는지 같은 식으로 깊게 들어옵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는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로 버티기보다 판단 기준 실행 순서 확인 방법을 미리 정리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내가 한 일과 팀에서 한 일을 분리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대체 측정이 단순 임시방편이 아니라 왜 검증 가능했다고 보는지까지 설명해보시면 훨씬 탄탄해집니다. 대비는 경험을 세 갈래로 정리해두시면 효과적입니다. 첫째는 상황의 제약입니다 둘째는 본인이 선택한 기준입니다 셋째는 결과를 어떻게 검증했는지입니다. 면접에서는 대답을 길게 하기보다 왜 그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었는지 다른 선택지는 왜 배제했는지 실패 가능성은 어떻게 줄였는지까지 짧게 연결해보시구요. 그리고 예상 꼬리질문은 스스로 계속 파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왜 OMM이었나 왜 CMM이었나 재측정은 몇 번 했나 측정 오차는 어떻게 봤나 성적서 반영 전 내부 확인은 했나 같은 식으로요. 이렇게 준비하면 질문이 깊어져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국 면접관은 화려한 설명보다 실제로 현장에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인지 보려는 것이니 그 흐름으로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8


  • 킹
    킹차현대자동차
    코전무 ∙ 채택률 72% ∙
    회사
    일치

    면접관 마다 다르겠지만, 뭐 예를 들자면 이런겁니다. OMM, CMM 이 뭐에요? 그걸 왜 조정한거에요? 조정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장비 사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등등 딱히 정해진 질문이라고는 없습니다. 그냥 면접관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거든요. 제 생각은 그냥 본인이 자소서, 이력서에 적은 활동들을 세세하게 잘 알고 계시면 그게 대비하는거에요!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해요.

    2026.09.08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상무 ∙ 채택률 97%

    면접관이 작성하신 STAR 경험에서 꼬리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실제 본인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와 논리적 사고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시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관이 할 만한 예상 꼬리질문은 대체 측정 방법과 추가 샘플 확보 과정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지그 수정에 시간이 걸릴 때 왜 하필 OMM이나 CMM의 경로 조정을 선택했는지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묻거나, 대체 측정한 값이 기존 방식과 비교해 신뢰성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개선과 즉시 가능한 조치를 나누어 대응했다고 하셨는데, 우선순위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와 시간 제약 속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꼬리질문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결과물인 FAI나 CTQ 측정값 재산출뿐만 아니라, 대안을 선정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의 트레이드오프를 상세히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당시 상황에서 왜 그런 선택을 내렸는지, 예상치 못한 오차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 자소서에 적지 못한 세부적인 고민과 실행 과정을 입체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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